Fault Tolerance/Load Balancing

Fault Tolerance/Load Balancing

• Fault Tolerance(장애 허용)과 Load Balancing(부하 분산)은 서버 클러스터링(Server Clustering)과 관련되 개념이다.
• 서버 클러스터에서 Fault Tolerance와 Load Balancing을 함께 사용하여, 시스템의 가용성과 신뢰성을 높일 수 있다. 예를 들어, 서버 클러스터에서 여러 대의 서버가 있을 때, 각 서버에 Redundancy와 Failover를 적용하여 장애 발생 시 시스템 전체가 멈추지 않도록 하고, Load Balancing을 적용하여 각 서버의 부하를 균등하게 분산시켜 성능을 개선할 수 있다. 이러한 기술은 대규모 네트워크에서 많이 사용되며, 네트워크의 가용성과 성능을 높일 수 있다.

 

Fault Tolerance(장애 허용)

• Fault Tolerance은 시스템의 일부분이 고장나도 시스템 전체가 멈추지 않도록 하는 기술이다.
• Fault Tolerance은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 등의 오류나 장애를 감지하고, 이를 처리하거나 우회하여 시스템 전체의 가용성과 신뢰성을 유지한다.
• Fault Tolerance을 위한 대표적인 기술로는 Redundancy(복제), Failover(자동 장애 복구), Replication(복제) 등이 있다.

 

Load Balancing(부하 분산)

• Load Balancing은 서버 클러스터에서 여러 대의 서버에 부하를 분산하여 효율적인 자원 활용과 높은 가용성을 제공하는 기술이다.
• Load Balancing은 사용자 요청을 여러 서버로 분산하여 처리하므로, 각 서버의 부하를 균등하게 분산시키고, 서버의 확장성을 높여 성능을 개선할 수 있다.
• Load Balancing을 위한 대표적인 기술로는 DNS Round Robin, IP Hash, Session Persistence 등이 있다.